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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괴의 날 기본정보 등장인물 윤계상 박성훈 드라마

by 김작가1 2023. 9. 7.

 

올해 하반기 예정으로 작업 중인 드라마, <유괴의 날>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어딘가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진 천재 소녀의 엉뚱하고 유쾌한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드라마, 화려한 라인업으로 인해 더욱 관심이 가는 드라마가 될 듯합니다.

 

기본정보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블랙코미디

유괴의날
유괴의 날 캐스팅

 

제작사

유괴의 날 제작은 대한민국 드라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에서 맡았습니다.

 

감독 작가

<모범 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미쓰 와이프>, <날 보러 와요>, <치즈인더트랩> 등을 집필한 김제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원작 장르 방송예정

장르는 스릴러, 휴머니즘, 미스터리이며, 원작은 정해연의 소설 <유괴의 날>입니다. 방송은 2023년 하반기를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김명준 (윤계상)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11살 소녀를 납치하는 초짜 유괴범,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졸지에 살해 용의자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왠지 모르게 2프로 부족한 인간적이고 마음 약한 유괴범이다.  

 

박상윤 (박성훈)

김명준을 쫓는 강력반 형사, 빠른 판단력과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그는 유괴사건을 추적하며 김명준과 얽힌다. 

 

최로희 (전유나)

아이답지 않게 시니컬하고 비상한 두뇌를 가진 아이, 김명준과 기묘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위기를 헤쳐나간다.

 

서혜은 (김신록)

김명준의 전처,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남편의 전 재산을 들고 홀연히 떠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돌아와 최로희의 유괴를 제안한다.

 

모은선 (서재희) : 신경외과 의사

박철원 (김상호) : 보안업체 직원

제이든 (강영석) : 펀드 매니저

 

 


 

 

2023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오리지널 드라마 <유괴의 날>,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휴머니즘과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는 천재소녀의 엉뚱하고 유쾌한 진실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김상호, 서재희, 강영석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합니다.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몰리면서 배우들의 시너지효과에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유나가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유괴의 날 주인공인 최로희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유나는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에서 어린선자 역을 연기한 신예배우인데, 이번 유괴의 날 주인공역을 캐스팅되었습니다. 김신록과 서재희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시누 올케 사이로 연기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김신록의 임팩트 있는 연기도 기대가 되면서, 배우 박성훈은 <더 글로리>의 악역에서, 이번엔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TV드라마로 만나보는 윤계상, 장첸의 강렬한 인상에서 어리버리한 캐릭터로의 변신도 기대감이 듭니다. 

 

윤계상 인스타 바로가기

 

 

올해 <더 글로리>의 히트 이후, 얼마전 끝난 <남남>, 그리고 이번 드라마 <유괴의 날>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캐릭터는 아직까지는 전재준..

 

박성훈 인스타 바로가기

 

 

유괴의 날 제작진은 어설픈 유괴범과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하고 엉뚱한 콤비 플레이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웃음과 감동,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을 넘나들며 장르적 묘미를 극대화할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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