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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산 드라마 김현주 박희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by 김작가1 2023. 2. 1.

'선산을 물려받고 불길한 일들이 시작됐다' 마을에 연이어 일어나는 불길한 사건과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선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가 출연합니다.

 

 

 

선산 등장인물
선산 등장인물

 

기본정보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제작사

와우포인트, 영화사 레드피터 입니다.

 

감독 작가

영화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인 민홍남 감독이 연출합니다. 이번 작품이 메인감독 데뷔작입니다. 극본은 연상호 감독이 맡았습니다. 

 

방송일, OTT스트리밍

방송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촬영기간은 올 상반기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넷플 오리지널 시리즈라 넷플릭스에서 단독 스트리밍 됩니다.

 

등장인물

윤서하 (김현주)

'선산'의 상속자. 급작스런 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최성준 (박희순)

예리한 수사 감각을 가진 형사, 마을에 연이어 발생한 불길한 사건이 '선산'의 상속과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파헤친다.

 

박상민 (박병은)

최성준의 후배이자 반장, 과거 한 사건으로 최성준에게 악감정을 품게 된 그는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인물이다.

 

김영호 (류경수)

운서하의 이복동생, 갑자기 나타난 그는 윤서하를 혼란에 빠뜨린다.

 

양재석 (박성훈)

 

 


 

김현주와 박희순은 <트롤리>에서 부부로 나왔습니다. 트롤리 방영 전에 이미 선산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바로 다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류경수와 김현주는 <지옥>, <정이> 이후, 넷플릭스 작품에 연이어 세 번째 동반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극본과 기획을 맡았기에 세 사람은 쉴 새 없이 세 번 연속 작품에서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김현주 배우와의 인연이 참 많은 듯, 이렇게 가까운 시일에 연속으로 같은 작품을 하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일 듯한데, 장르 가리지 않고, 열심히 계속 활동해 주시는 김현주 배우에게 팬으로서 너무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 얼마나 스릴 넘치는 드라마가 될지, 많이 많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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